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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동문학, 아시아를 만나다! 2025 싱가포르 '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 주빈국 한국
1. 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란?
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AFCC)는 2010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콘텐츠 국제 교류 행사입니다. 작가, 출판인, 교육자들이 모여 문화·출판 콘텐츠를 교류하는 장으로, 2025년은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이 주빈국(Country of Focus)으로 초청됐습니다.
2. 한국, 2025년 주빈국으로 참여
2025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한국은 10인의 대표 아동작가와 함께 참여합니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이금이, 이수지, 강혜숙, 박현민, 백지혜 등이 있습니다.
3. 주요 전시 및 행사 구성
한국관은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 📚 작가 전시존: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이력 소개
- 💻 디지털체험존: 옛이야기 기반 VR 그림책 체험
- 🎨 수상작 전시: 국내외 주요 수상작 소개
- 🗣️ 워크숍·토론: 아시아 출판 전문가 간 교류의 장
4. 한-싱가포르 상호번역 프로젝트
이번 행사에서는 한-싱가포르 그림책 상호번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 📘 한국 그림책 5종 → 영어 번역 → 싱가포르 도서관·학교 기증
- 📗 싱가포르 그림책 5종 → 한국어 번역 → 국내 유통
번역 대상 작가에는 강혜숙, 오미경, 차은실, 한라경, 허정윤 등이 포함되며, 현장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5. K-북,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주빈국의 밤(COF Night)’ 행사에서는 양국 출판 관계자 간 협력과 번역서 발표가 진행되며, ‘BIG COF Showcase’를 통해 한국 신인 작가의 원화 43점이 해외 관람객에게 공개됩니다.
이번 행사는 K-아동콘텐츠의 세계적 브랜드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K-북이 세계 문화수출의 핵심 콘텐츠가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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