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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렇게 더웠나?" 5월인데 반소매도 땀 뻘뻘…역대급 이른 무더위

by 이슈중독인가 202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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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렇게 더웠나?" 5월인데 반소매도 땀 뻘뻘…역대급 이른 무더위

 

1. 5월 무더위, 얼마나 더운가?

절기상 '소만(小滿)'인 5월 2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기상 관측 이래 5월 기준 최고

를 기록했습니다. 낮 기온은 지역에 따라 최고 31도에 이르렀습니다.

기상청은 “이른 더위로 인해 반소매 차림에도 불쾌지수가 상승 중”이라며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2. 거리의 풍경, 시민 반응

서울 공덕동 인근 공원에서는 시민들이 양산을 쓰거나 부채질하며 더위를 견디고 있었고, 배달노동자들은 공원 벤치에 헬멧도 벗지 못한 채 잠시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냉면 어떠냐”는 말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오가며, 반소매 셔츠에 땀을 닦는 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3. 관광객도 당황한 서울의 날씨

서울 서촌을 걷던 미국인 케이시는 “너무 더워 방금 시원한 옷을 새로 샀다”고 했고, 영국인 잭은 “서울이 원래 이렇게 더운지 몰랐다”며

예상보다 빠른 폭염에 당황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은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고, 많은 이들이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서울 거리를 활보했습니다.

4. 오후 소나기 예보 지역

한편, 21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돌풍, 천둥·번개도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 경기 동부: 5~30mm
  • ☔ 강원도·충청권·전북·대구·경북·경남 북서 내륙: 5~40mm

더위와 소나기, 모두 주의하시고 야외활동 시 옷차림과 휴식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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