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0만원이면 에르메스 산다?” 샤넬 가격 인상에 소비자 반발
1. 샤넬, 실적 감소…명품 시장도 둔화
한때 ‘오픈런’의 대명사였던 샤넬의 매출과 이익이 2024년 대비 각각 4.3%, 30% 감소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익이 동반 감소한 사례입니다.
특히 중국과 아시아권 소비 위축과 지속적인 가격 인상 정책이 실적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 샤넬 가격 인상의 흐름
- 👜 클래식 플랩백 미디움: 1450만원 → 1557만원 (7.38%↑)
- 👜 클래식 플랩백 라지: 1570만원 → 1678만원 (6.88%↑)
- 💍 2025년 5월: 주얼리 라인 10% 인상
- 👜 2025년 1월: 코코핸들 백 등 평균 2.5% 인상
‘샤테크(샤넬+재테크)’란 말이 나올 정도였지만 지금은 가격 저항선에 부딪히는 모습입니다.
3. 소비자 반응과 시장 분위기
- 📉 “차라리 에르메스를 사겠다”는 반응 증가
- 👝 구매력 있는 소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이동
- 🛍️ 샤넬을 접한 중산층 이상 소비자도 더 이상 재구매에 망설임
샤넬의 가격 인상이 시장 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큽니다.
4. 가격 인하 가능성은?
샤넬은 가격 조정 시 환율·물가 기준을 따릅니다.
가격을 낮춘 전례도 있지만 매우 드문 일입니다.
2025년에도 소폭 인상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코로나 이전처럼 수차례 급등하는 가격 정책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반응형